박세진뷰티과학연구소, 공주알밤 화장품 3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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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박세진뷰티과학연구소 대표
<박세진 박세진뷰티과학연구소 대표>

천연 화장품 개발 기업 박세진뷰티과학연구소(대표 박세진)는 '고마뷰티' 브랜드로 스킨, 에센스, 크림 등 화장품 3종을 개발,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고마뷰티'는 공주지역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미백과 주름·기미 개선, 보습 효과가 있다.

밤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타닌을 포함하고 있어 노화 유발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화장품 원료 특허도 획득했다.

앞으로 지역축제를 포함한 각종 뷰티박람회에서 알밤을 활용한 화장품이라는 것을 내세워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판매를 통해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박세진 대표는 “화장품 원료에 알밤을 사용한 것은 고향인 공주시의 '알밤' 화장품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됐다”면서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립밤과 핸드크림, 썬크림 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