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유럽서 '태양광모듈 파워XT6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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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전시회에 마련한 부스 전경.
<신성이엔지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전시회에 마련한 부스 전경.>

신성이엔지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전시회에 참가, 태양광모듈 '파워XT60'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파워XT60은 태양전지 60장 사이즈로, 최대 출력 360W를 갖췄다. 가정용 태양광 수요가 많은 유럽에서는 여러명이 함께 운반하는 대형 사이즈 태양광 모듈보다 개인이 운반·설치할 수 있는 소형 모듈 선호도가 높다. 신성이엔지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최대 출력을 낼 수 있는 파워XT60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BIPV 전용 태양광 모듈인 '파워비전'과 '파워스팬드랠'을 각각 소개한다. 파워비전은 태양전지 60장 사이즈에서 150W 출력을 갖췄으며, 유리창·유리문·파사드 등 건물 외벽을 대체하는 제품이다. 파워스팬드랠은 유리 건물 외벽에 붙이는 외장재로 활용 가능하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고효율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확대되는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