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1분기, 국내 배달앱 최강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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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올 1분기에 이용자 수를 가장 많이 기록한 배달 앱은 '배달의민족'이었다.

21일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1분기에 매주 400만명, 매월 650만명 이상이 앱을 이용했다. 2위 '요기요'와의 격차는 2배 이상으로 유지했다. 배달의민족은 2분기에도 매월 이용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배달의민족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위 사업자의 추격도 맹렬하다. 2위 요기요의 신규 설치 기기 수는 2월 '인기 프랜차이즈 반값 이벤트' 후 증가했다. 최고 20만건 신규 설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일간 순방문자수(DAU)도 최고 50% 증가했다.

<표>국내 주요 배달 앱 1분기 MAU(월간 순방문자수) 비교. 출처:아이지에이웍스

배달의 민족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 민족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데이터뉴스]1분기, 국내 배달앱 최강자는 누구?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