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액상전자담배기업 '쥴 랩스'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쥴 디바이스는 24일부터 서울 GS25, 세븐일레븐과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USB 충전 도크와 키트로 구성돼 3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쥴 랩스, 한국시장 공식 진출
미국 액상전자담배기업 '쥴 랩스'가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쥴 디바이스는 24일부터 서울 GS25, 세븐일레븐과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USB 충전 도크와 키트로 구성돼 3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