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사이버 AI 백신 체계 기술 개발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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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사이버 AI 백신 체계 기술 개발 협의체' 출범

이스트시큐리티(대표이사 정상원)가 제주시 이스트 제주캠퍼스에서 '국방 사이버 AI 백신 체계 기술 개발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워크숍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 하우리, 안랩, 호서대 등 상용 백신,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국책 연구과제 성공적 수행 전략을 수립하고 과제 결과물을 기반으로 국방망 실증을 위해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 등과 긴밀한 협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섭 이스트시큐리티 부사장은 “국방 AI 백신 체계 기술 개발 협의체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다중 백신 플랫폼'을 연구 개발, 적용해 국방부 방역체계를 고도화시켰다”면서 “주요 백신 기업 3개사가 협의 진행하기 때문에, 악성코드에 대한 공동 대응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향후 '국방 AI 백신 체계 기술 개발 협의체'는 제주 워크숍에서 결정된 정기 실무자급 회의를 격월로 진행한다. 국방부, 백신 기업 요구사항을 수렴, 분석하고 연구과제에 반영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