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SBA-KTH,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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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SBA-KTH,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CJ ENM이 애니메이션 제작자 양성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

CJ ENM은 서울산업진흥원(SBA), KTH와 다양한 지적재산(IP)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기획하는 '2019 애니 제작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기업은 물론, 개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정 웹툰 이윤창 작가 '오즈랜드'와 김용회 작가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중 하나를 원작으로 선택해 기획하거나, 자유롭게 원작을 정해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지원하면 된다.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개 작품에는 파격적 지원이 주어진다. 제작 지원금 13억5000만원은 물론, 투니버스 방영과 IPTV 및 국내외 OTT 채널을 통한 배급과 유통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전 설명회는 30일 오후 3시 30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모데라토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찬경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팀장은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원작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기발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애니메이션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작지원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