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계단 오르며 환경 지키고 행복 나눠요”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문지수 대표(가운데)와 네오위즈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지수 대표(가운데)와 네오위즈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네오위즈홀딩스(대표 나성균)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를 비롯 전 계열사 직원과 함께 '네오위즈 계단 오르기-행복 에너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 오르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 계단 오를 때마다 100원씩 기부가 진행된다. 네오위즈판교타워 1층부터 11층까지 한 번 완등할 때마다 최대 3만원을 기부할 수 있다.

오르기 행사는 팀, 개인 단위로 직원 530여명이 참가했다. 약 1600만원이 모였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도 함께 기부에 동참해 2100여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경기 성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 용품 지원에 쓰인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직원이 동참해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