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디지털솔루션 심포지엄 개최

GE 디지털솔루션 심포지엄에서 원경숙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와 김범산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디스커버리 MI 장비 사용자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GE 디지털솔루션 심포지엄에서 원경숙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와 김범산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디스커버리 MI 장비 사용자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프란시스 반패리스)는 핵의학 장비를 소개한 '디지털솔루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밀 모니터링, 치료, 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시전 헬스'와 차세대 핵의학 장비 '디스커버리 MI'를 소개했다. 디스커버리 MI 장비를 사용한 원경숙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와 김범산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사용자 경험, 촬영 이미지 등을 공유했다.

이 장비는 높은 해상도 핵의학 영상을 얻는 동시에 방사선량과 검사시간을 줄인 제품이다. 방사선에 민감한 소아나 건강검진 대상자, 중증환자 등에 효과적이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