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광고 '손병호게임'편 1000만뷰 돌파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U+5G 광고 손병호 게임편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5G 광고 손병호게임편의 한 장면.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U+5G 광고 손병호 게임편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5G 광고 손병호게임편의 한 장면.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U+5G 광고 '손병호 게임'편이 유튜브 게재 16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광고는 요금제·가상현실(VR)·증강현실(AR)·프로야구·골프중계·아이돌공연 총 6가지 5세대(5G)이동통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광고에는 손병호, 정인겸, 권태원 등 중장년 배우 3인방이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 U+5G 체험관 내 비교체험존에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광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일상을 바꿀 U+5G 서비스 우위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