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강서구 지역사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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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강서구 지역사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과 교직원20여 명은 이날 화곡6동 주민센터와 예비군중대 건물 벽에 풍경화를 그렸다.

정영익 화곡6동장과 장학선 예비군 중대장은 “이 지역 청장년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름다운 벽화로 치장되니 한결 정서적으로 밝아지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총장은 “대학의 사명은 연구와 교육뿐 아니라 사회봉사도 중요하다”면서 “우리 대학이 함께 살고 있는 이 지역부터 우선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봉사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과 교직원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강서구 공항동의 송정중학교 학습관 외벽에 대형 벽화를 그린 바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강서구청,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 협약을 체결,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 발전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강서구민 대상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을 주며,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그리고 대학의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1일까지 인문사회, IT공학, 문화예술계열의 24개 학과에서 2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