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토털보안서비스기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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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 '토털보안서비스기업' 선언

보안 전문 기업 테르텐(대표 이영)은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에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보안서비스업체로 거듭나겠다고 10일 밝혔다.

테르텐은 지난 20여년간 윈도 운용체계(OS)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 최근 모바일OS에 이어 셋톱박스·임베디드기기·POS장비·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리눅스OS용 제품도 추가해 전방위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콘텐츠도 늘어났다. 내부 교육 매뉴얼 영상, 인터넷 강의, 어학 강의, 영화, 디스플레이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동영상을 보안하거나 PDF문서와 펌웨어 업그레이드 파일까지 보안할 수 있다. 최근 가상현실(VR) 콘텐츠 보안서비스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서비스 방식은 다양해졌다. PC나 모바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 방식 콘텐츠에 보안적용이 가능하며 USB메모리와 SD카드에도 보안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미 교육 시장에서는 테르텐 보안솔루션을 사용해 SD카드나 USB메모리로 교육콘텐츠를 안전하게 배포 중이다.

월과금 방식 서비스도 도입했다. 중소업체는 독자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안 때문에 서비스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같은 중소기업을 위해 고객사 내부에 서버를 설치하는 구축형 방식외에 월과금 클라우드 임대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도 추가했다.

이영 테르텐 대표는 “국내외 10여개 기술 특허를 획득한 국내 선도 멀티미디어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콘텐츠 보안 제품까지 SaaS 형태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