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교육!"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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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를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 앱·게임 개발사 비즈니스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구 프로그램 선정사, 인디 게임 페스티벌 지원 개발사 등 총 300 여 개 국내 앱·게임 개발사가 참석한다.

올해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에는 구글플레이, 유튜브 등 구글의 다양한 사업부서가 참여해 △앱 퀄리티 개선을 위한 구글플레이 콘솔과 정책 활용 방안 △사전등록 캠페인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 전략 △유튜브를 통한 소셜마케팅과 브랜딩 △수익 모델 다각화 및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공한다.

'에픽세븐'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아자르' 개발사 하이퍼커넥트, '콴다' 개발사 매스프레소 등이 참여한다.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은 “한국 앱·게임 개발사 68%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을 노하우 부족으로 꼽는다”면서 “보다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교육 세션으로 글로벌 시장의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일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국가별 마케팅 및 현지화 전략과 각 시장별 트렌드, 우수 진출 사례 세션이 이어진다. 대만,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 각 지역 구글플레이 비즈니스 및 파트너십 담당이 연사로 참여한다.

개발사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과 구글플레이의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이 11일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구글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이 11일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구글>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