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타, 네이버OGQ 마켓에 스톡이미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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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 네이버OGQ 마켓에 스톡이미지 공급

스톡이미지 마켓플레이스 업체 픽스타(PIXTA)는 디지털 리소스 마켓 기업 오지큐(OGQ)와 네이버OGQ마켓 이미지 판매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GQ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자체 사이트와 네이버OGQ마켓 등에서 약 970만 크리에이터가 활동한다. 월 약 600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수는 25억회다. 네이버OGQ마켓은 네이버가 OGQ와 합작해 운영하는 디지털리소스 마켓이다. 스티커, 사진, 일러스트, 음원 등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한다.

픽스타는 사진, 일러스트, 동영상을 판매할 수 있는 스톡콘텐츠 마켓플레이스다. 광고제작, 방송, 출판 및 디자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4190만컷 이상 고품질 스톡콘텐츠를 제공한다. 일본,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픽스타는 4200만명에 달하는 네이버 사용자를 대상으로 픽스타 콘텐츠를 제공,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OGQ는 네이버 OGQ마켓의 콘텐츠풀을 확장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매한 픽스타 콘텐츠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에서 개인적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김려일 픽스타 대표는 “네이버 OGQ와 손잡으면서 픽스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