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로크웰 오토메이션, ‘팩토리 이노베이션 스위트’로 제조 산업계 ‘운영효율·생산성’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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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은 고객 기대치의 변화, 무역 시장의 불투명성과 비용 압박,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직면한 제조업체들의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LNS리서치에 따르면 제조 산업의 기업 중 DX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곳은 10%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DX에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범위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으며, 광범위한 도전과제 해결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환경과 시스템 내 설비들의 실질적인 성능을 파악하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최소화했다.

PTC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보스턴 BCEC에서 개최된 ‘라이브웍스 2019’에서 PTC 플랫폼 기반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FactoryTalk InnovationSuite)’로 제조업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비용의 지속적인 도전과제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합작품으로 솔루션 기반의 단순화 된 접근 방식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운영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PTC와 로크웰은 세계 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라이브웍스에서 합동 전시부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분석, MES 등으로 구성된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PTC와 로크웰은 세계 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라이브웍스에서 합동 전시부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분석, MES 등으로 구성된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는 제조 비용을 줄이고, 제조 네트워크의 유연성 및 민첩성을 향상시켜 기업 전체 환경에 대한 실시간 성능 관리로 엔터프라이즈 운영 인텔리전스가 향상됐다.

디지털 업무 생산성 강화: 작업자들이 직접 실행 가능한 증강형 인텔리전스 기능으로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성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최소화해 디지털 업무 생산성도 강화됐다.

실시간 모니터링, 진단, 예측 및 규범 분석으로 다운타임을 줄이고 자산 활용도를 극대화해했다. 재고 비용 절감, 품질 개선, 생산 프로세스의 효과적인 계획 및 제어로 제품 시장 출시 시간도 단축해 확장 가능한 생산관리가 가능하다.

존 제노베시(John Genovesi)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엔터프라이즈 어카운트 소프트웨어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제조업체들은 중대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PTC의 통합 솔루션은 제조 산업의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워드 헤플만(Howard Heppelmann) PTC 커넥티드 운영 솔루션 총괄 GM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고 디지털 운영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디지털과 물리적인 세계 그리고 인간의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리소스를 통합하여 PTC 플랫폼 기반의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 스위트를 출시해 다양한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보스턴(미국)=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