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보안성 대폭 높인 10세대 래티튜드 비즈니스 노트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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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_래티튜드 7400
<델_래티튜드 7400>

델이 보안 기능을 대폭 향상한 비즈니스용 노트북 리딩 브랜드 '래티튜드(Latitude)' 7000, 5000, 3000 등 10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장소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위해 휴대성을 높였다. 더 빠르고 강력한 LTE와 와이파이 연결, 향상된 배터리 충전 속도를 갖췄다.

래티튜드 시리즈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v프로 프로세서(8th Gen Intel® Core™ Whiskey Lake-U vPro processors)와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v프로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델_래티튜드-7400_2in1
<델_래티튜드-7400_2in1>

델의 익스프레스(Express) 기능도 대거 포함했다. 익스프레스커넥트 기능은 전통적인 안테나 방식에 비해 40%나 빠른 속도로 와이파이를 탐지, 연결한다.

익스프레스차지 기능으로 한 시간 동안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익스프레스차지부스트기능은 20분 동안 최대 35%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케 한다.

보안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안면인식 로그인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와 전원 버튼에 내장되는 인식기 옵션이 지원된다. 새로운 카메라 프라이버시 셔터인 세이프뷰(SafeView)와 프라이버시 스크린 기능인 세이프스크린(SafeScreen) 옵션이 제공된다.

래티튜드 7000 시리즈 가운데 래티튜드 7400과 래티튜드 7300 노트북은 최대 32GB의 메모리 탑재가 가능하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최대 25% 이상 개선된 수치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