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정영란 교학처장 교수학습 우수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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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교수‧직원 워크숍서 사례 발표…평가 패러다임 전환 강조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영란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학습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영란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학습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정영란 교학처장이 최근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 개최한 ‘2019년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질 제고를 위한 교수 및 직원 공유 워크숍’ 행사에서 우수 교수학습 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교수 및 직원 120여 명이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온라인 수업의 학습자 평가, 성찰과 대안’, ‘교육콘텐츠 공동활용 및 학점교류 추진’, ‘모듈을 활용한 LMS 학습 시스템’ 등 사이버대학의 혁신분야별 교수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정영란 교학처장은 '온라인 수업의 학습자 평가,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기존의 교육현장에서 갖는 통제적 평가 패러다임에서 보다 융통성 있는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고, 미래 온라인 수업에서의 평가 방안으로 학습분석의 관점에서 학습자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정영란 교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 교수로 한양대에서 교육공학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숙명여대 사이버캠퍼스 구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러닝센터 구축 등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교육정보(JTC1/SC36) 전문위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통합심사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1일까지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사회복지, 평생교육학과 등 24개학과, 7개 융합과정애서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