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스웨덴왕립공과대학과 에너지 IT 및 IoT 융합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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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웨덴왕립공과대학(KTH)과 에너지 IT 및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분야 인력과 정보를 교류하고 국제공동기술개발 추진 등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H는 스칸디나비아 지역 최대 규모의 연구 중심 공과대학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

KTH와 KETI는 에너지 IT와 IoT 융합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연구내용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삼 KETI 원장은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14일에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중 체결됐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과 옌스 산더 스웨덴왕립공과대학 학장이 MOU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왼쪽)과 옌스 산더 스웨덴왕립공과대학 학장이 MOU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