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유럽 지문카드 전문기업 쯔와이프와 기술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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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킴 훔보스타드 쯔와이프 창업자와 유창훈 센스톤 공동대표
<왼쪽부터 킴 훔보스타드 쯔와이프 창업자와 유창훈 센스톤 공동대표>

센스톤(공동대표 유창훈·이준호)이 유럽 지문카드 전문기업 '쯔와이프(Zwipe)'와 상호 기술공급 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쯔와이프는 유럽(노르웨이, 독일)과 미국에 비즈니스와 기술 거점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젬알토에 기술을 공급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센스톤 결제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하며 신용카드 생태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센스톤은 카드정보가 실물카드에는 보이지 않도록 하며, 오프라인 결제 시에는 기존 결제망과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배터리 없는 지문인증 기술로 카드사기·도용을 방지한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유럽 현지에서 실제 페이먼트에 사용 중인 웨어러블 업체 제품을 센스톤 'swIDch 카드'와 연동작업 중”이라면서 “중장기적으로 페이먼트 인프라를 직접 갖춰 다양한 웨어러블 사업자와 은행 등이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서비스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