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콘캐시, 베트남 바슈소 JSC 운영 6개국 유일 게임머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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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도 미콘캐시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재키 바암 베트남 바슈소 JSC그룹 대표와 업무협력 합의각서(MOA)를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재도 미콘캐시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재키 바암 베트남 바슈소 JSC그룹 대표와 업무협력 합의각서(MOA)를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산 암호화폐 미콘캐시(MeconCash)가 베트남 바슈소JSC그룹이 운영하는 동아시아 6개국 1100만 유저 온라인게임의 유일한 아이템 결제수단이 될 전망이다.

미콘캐시(회장 조재도)는 최근 베트남 렉스호텔에서 현지 IT기업 바슈소JSC그룹(대표 재키 바암)과 업무협력 합의각서(MOA)를 교환하고 미콘캐시를 바슈소JSC 게임머니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슈소JSC는 아이에스 응용정보기술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종합투자그룹으로 2011년 설립됐다. 현재는 캐주얼게임, 알피지, 엠엠오 등 12가지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6개국에서 1100만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미콘캐시는 바슈소JSC가 운영하는 모든 게임에서 유일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베트남 외 6개국 1100만 유저가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미콘캐시 엠페이(M.pay)를 사용해야만 한다.

조재도 미콘캐시 회장은 “그동안 실생활에서 다양항 방식으로 미콘캐시를 적용해온 경험이 이번 협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면서 “국내 게임 분야에서 미콘캐시 엠페이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 바슈소JSC 온라인게임 결제수단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