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G파트너스, 해외 법인 포함한 통합인사관리 HR솔루션 'G-HR' 첫 선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BSG파트너스(대표 박철욱)는 국내외 법인의 통합인사관리가 가능한 인사관리(HR) 솔루션 'G-HR'을 독자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수년간 다져온 HR 시스템 구축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국내 기업 요구사항을 반영한 'G-HR'을 선보였다.

'G-HR'은 단일 기업에만 적용하지 않고 해외 법인을 포함한 여러 관계사 인사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인사정보 관리, 근태관리, 급여 처리 등 단순 행정 처리 중심에서 통합 데이터와 기존 정보를 통해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가치를 제공한다.

또 제도 변경을 손쉽게 반영할 수 있다. 평가제도·급여제도 등 사내 제도 변경뿐 만 아니라 변경된 근로기준법을 HR 시스템에 손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를 제공한다. 범용적인 기준관리를 통해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 방식으로 제도 변경에 대응한다.

이외 전자서명 기능을 통해 전자문서화를 지원, 비용 절감과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연봉계약서, 노무수령 거부서, 근로계약서 등 임직원 서명이 필요한 모든 서류에 대해 'G-HR'은 처리 절차를 자동화한다.

BSG파트너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목표로 클라우드 기반 'G-HR'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써드파티 솔루션과 접목해 좀 더 높은 수준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R&D 통해 선진 IT와 융합한 'G-HR'을 내 놓겠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