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바이크-벡셀, 'IoT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에 전 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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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리콘바이크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박훈진 벡셀 대표(〃 세 번째)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효근 리콘바이크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박훈진 벡셀 대표(〃 세 번째)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전기자전거 브랜드 리콘바이크와 배터리 제조업체 벡셀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제작부터 인증, 공급, 서비스까지 전 방위적 협력을 전개한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사장 박영태)는 회원사 리콘바이크(대표 이효근)와 벡셀(대표 박훈진)이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교환하고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리콘바이크는 2017년도부터 IoT 기반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다.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디자인부터 기술개발, 플랫폼 구축·운영까지 전반적인 솔루션을 자체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벡셀은 1978년 국내 건전지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으로 1·2차 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알카, 망간, 니켈수소, 리튬이온, 산업용·군수용 전지팩 등을 유통하는 국내 유일 건전지 브랜드로 디바이스 용도에 따른 배터리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oT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 배터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면서 “급변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한 고객에 최적화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 마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