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에 산업부 차관 방문…정부의 산업육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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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대표(왼쪽)와 정승일 산업부 차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대표(왼쪽)와 정승일 산업부 차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티앤알바이오팹 판교연구소를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3D 프린팅 융합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티앤알바이오팹의 3D 바이오프린팅 산업·기술개발 현황,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의료기기 산업기술 실증 사업'과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 개발 사업' 주관 기관으로, 해당 정부 과제 연구·기술개발에 매진한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당사 기술에 대한 정부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 국내 우수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의료기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