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한국노바티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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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좌측)과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우측)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좌측)과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우측)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은 의과대학에서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과 이기열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이상헌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장을 비롯해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사장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관련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기형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전세계 15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 이번 인연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금일 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 핵심 연구 분야 중 하나인 빅데이터 연구 분야가 더욱 활성화 되고 정밀의료를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조쉬 베누고팔 노바티스 대표는 “환자 치료 경과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모색하게 돼 영광”이라며 “인공지능(AI)은 의료 현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잠재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은 이러한 데이터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만한 역량을 가진 국가”라고 말했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