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 2019서울’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성공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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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탈코리아(대표: 노경훈, 이하 피보탈)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 2019서울(Cloud Native Day 2019 Seoul)”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 해로 두 번째 열린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주요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해외 및 국내 사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및 구축의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운영자와 개발자, 팀리더, 경영자 등 400여명의 기업 IT인프라 조직의 다양한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피보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 2019서울’ 컨퍼런스, 사진제공=피보탈코리아
<피보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 2019서울’ 컨퍼런스, 사진제공=피보탈코리아>

사친 쉬리다르(Sachin Shridhar) 피보탈 아시아태평양&일본(APJ) 및 미국 지역의 커스터머 석세스 조직(CSO) 그룹의 부사장이 ‘좋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Journey to be a good software company)’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스프링 부트(Spring Boot)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하기’를 주제로 스페셜 핸즈온 세션도 함께 마련됐다.

사친은 기조 연설에서, 속도(Speed), 비용절감(Savings), 안정성(Stability), 확장성(Scalability), 보안(Security) 등의 다섯 가지 요소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가 기업에서 제대로 구현될 때 얻어지는 비즈니스 혜택을 설명했다. 더불어 통신과 금융, 미디어, 공공 등 전 산업에 걸쳐 이미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한 T-Mobile, 싱가폴DBS은행, 컴케스트(Comcast), 미 공군(US Air Force) 등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우상 피보탈코리아 매니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IT를 위한 4가지 요소와 상관관계’를, 이정인 매니저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윤진 수석 테크놀로지스트는 ‘숨겨진 마이크로서비스’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의 사례와 함께 초고속 응답과 고가용성을 위한 캐시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피보탈은 국내 기업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한 유수의 글로벌 기업 및 조직처럼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피보탈코리아의 노경훈 대표는 “많은 주요 한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속도, 비용절감, 안정성, 확장성, 보안의 5가지 혜택을 줄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도입으로 기업이 스스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피보탈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