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아이티로그인과 '화이트 디펜더' 조달 총판 계약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왼쪽)와 김태현 아이티로그인 대표.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왼쪽)와 김태현 아이티로그인 대표.>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이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과 안티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화이트 디펜더'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영업을 진행한다.

에브리존 보안 소프트웨어(SW) 기술력과 아이티로그인 공공분야 조달 부문 노하우를 결합해 보안, 시스템 운영에 대한 컨설팅 기반 안티랜섬웨어 '화이트 디펜더' 영업력을 강화한다.

화이트 디펜더는 차세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이다. 특화된 행위 탐지 엔진을 탑재해 파일 암호화 발생 시 즉시 원본 파일을 복사한다. 파일 훼손이 발생하면 원인이 된 랜섬웨어 파일 삭제와 훼손된 파일을 복구한다.

아이티로그인은 공공기관 조달 부문에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부문 계약이행실적 평가 부문 7년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 공공기관 고객과 파트너 신뢰를 기반으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양사는 최근 '화이트 디펜더'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 에브리존은 기존 터보백신 고객사를 대상으로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공급과 신규 공공 고객 발굴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아이티로그인은 고객 유지보수 경험과 조달 시장에서 영업망을 기반으로 안티랜섬웨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