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엑스빌더6'로 대학정보화시스템 표준 UI툴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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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경기지역 전국대학 IT관리자 협의회에서 관람객이 토마토시스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19 인천·경기지역 전국대학 IT관리자 협의회에서 관람객이 토마토시스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HTML5 기반 UI솔루션 '엑스빌더6(eXbuilder6)'가 전국 대학정보화시스템 표준 UI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최근 '인천·경기 전국대학 IT관리자 협의회', '대전·충남·세종 전산인 협의회'에 참가해 자사 UI개발툴 '엑스빌더6'가 호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금융·공공분야에서 이슈가 된 엑스빌더6를 소개하고 정보화 시스템 구축 시 표준 사용자인터페이스(UI)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시부스에서 엑스빌더6의 차별화된 기능을 설명하고 데모영상과 시연 기회를 제공해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엑스빌더6가 품질은 물론 구조적 안정성까지 보장하는 표준기반 UI솔루션으로 입소문 나면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미 대학정보화시스템시장에서는 상당수 중견 SI기업이 엑스빌더6를 표준 UI툴로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빌더6는 이클립스 엔진을 사용해 툴 자체가 가볍고 이클립스 개발 경험을 100%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복잡한 화면을 단순하게 편집할 수 있는 '폼 레이아웃'과 '프리 폼 레이아웃', 개발자 의도를 추론해 상황에 맞는 어시스트를 제공하는 '지능형 콘텐츠 어시스트',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위지윅 인터페이스', 모든 이클립스 버전과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자바스크립트 에디터' 등으로 UI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대학에서 품질성능평가시험(BMT)이나 기술검증(PoC)를 통해 엑스빌더6를 선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업무환경 변화와 시대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엑스빌더6가 가장 적합한 국내 유일한 UI솔루션”이라고 전했다.

2000년 설립된 토마토시스템은 2004년부터 UI분야 연구개발(R&D)를 지속한 UI전문기업으로 1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엑스빌더6를 개발했다. 최근 대학,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군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엑스빌더6로 일본 하마지마방재시스템 영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