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의료·바이오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과정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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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는 의료바이오 3D프린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교육과정을 지난 8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시행하고 있다.
<인텔리코리아는 의료바이오 3D프린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교육과정을 지난 8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시행하고 있다.>

캐드와 3D프린팅 교육업체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의료·바이오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1회차 교육을 지난 8일 시작, 1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3D프린팅 1회차 교육 과정은 의료지식 기본인 인체해부학을 비롯해 인체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한 분할, 3D데이터를 출력하기 위한 슬라이싱, 3D프린터를 이용한 제품 출력 등 모든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의료·바이오 3D프린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사진을 각 분야실무진으로 구성한 만큼 의료〃바이오 3D프린팅 분야에서 실무적인 스킬을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다.

한명기 인텔리코리아 이사는 “의료〃바이오 3D프린팅 인재 양성을 위한 1차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출발한 만큼 수강생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 개선할 것”이라면서 “내년엔 자격과정과 연계해 교육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료·바이오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메디컬아이피, 인텔리코리아, 더트루바인, 류진랩, 캐리마 등 6개 의료·3D프린팅 분야의 선도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