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제20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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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제20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공모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제20회 '전파방송기술대상'을 공모한다.

전파방송기술대상(옛 전파방송신기술상)은 전파방송 분야 우수 기술·제품을 발굴,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개발자 노고를 격려하는 게 목적이다.

올해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원년으로 5G 관련 중계기, 안테나, 무선회로(RF) 부품, 5G 응용 서비스와 전파를 기반으로 한 전파융합산업 분야에서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전파방송 관련 우수 기술·제품 등을 개발 또는 상용화한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 마감일은 8월 9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award@rap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9월 23일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5점 등 총 7점에 대해 총 상금 13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전파방송기술대상은 우수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제품을 발굴, 전파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파방송기술대상에서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다중대역 및 다중 위성궤도 지원 통신용 안테나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한국교육방송공사, 장관상은 삼성전자, 알에프코어, 리플렉스, SK텔레콤, 아고스가 받았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한국전파진흥협회, 제20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