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유로무역, 영국 프리미엄 르토이반 원목 교구 선봬

[43회 유교전] 유로무역, 영국 프리미엄 르토이반 원목 교구 선봬

유로무역은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르토이반 원목 교구를 선보였다.

르토이반은 영국을 대표하는 원목교구 브랜드로 인형의 집, 주차타워 등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이반의 모든 제품은 부드러운 인도네시아산 고무나무로 제작됐으며 ICTI&ISO 9001 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43회 유교전] 유로무역, 영국 프리미엄 르토이반 원목 교구 선봬
[43회 유교전] 유로무역, 영국 프리미엄 르토이반 원목 교구 선봬

아울러 유로무역은 미국 안전 규격을 획득한 친환경 베이트리하우스와 소피하우스, 퍼니쳐세트, 주차타워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아이들의 사회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원목 교구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43회 유교전] 유로무역, 영국 프리미엄 르토이반 원목 교구 선봬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