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매칭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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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매칭데이 진행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은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11일 오후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매칭데이'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칭데이는 3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빅데이터 활용 수요기업과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기업 간 1대 1 매칭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들 기업은 분석 요구사항과 데이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했다.

충청북도는 오는 16일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 20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기업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유경수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내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향후에도 지역 내 빅데이터에 대한 저변을 강화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