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전사 IT시스템 AWS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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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이 전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IT 혁신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결정이다.

인터넷 강의 서비스와 오프라인 학원 운영으로 축적된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문항·영상 강의 콘텐츠를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이투스교육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투스교육 홈페이지 메인화면>

빅데이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이 되는 머신러닝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사업에 활용 가능한 안정적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투스교육은 5월 데이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데이터솔루션과 플랫폼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전사 IT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문의선 이투스교육 기술본부장(CTO)은 최근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AWS 주최로 열린 글로벌 교육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문 CTO는 “AWS 기술임원진, 글로벌 에듀테크 선도 기업 CEO와 적극적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면서 “향후 클라우드 안정적 도입과 활용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AWS코리아는 에듀테크기업이 AWS 서비스에 신속하게 접속해 실질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빠르게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며 “국내 에듀테크기업과 협력,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