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금융협회,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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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1일까지 각 금융협회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8월 12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30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상품 광고 중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허위·과장광고를 신고하고, 금융광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 수행하게 된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