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스타트업, 태국서 케이팝·한국문화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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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신남방 국가에 한류 콘텐츠 진출 지원에 나섰다. 게임 스타트업이 선두에 섰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도자기', 큐랩 '케이팝댄스마스터'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달 13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아시아 모델 페스트벌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페이스오브타일랜드'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26명 페이스오브타일랜드 본선 진출 모델들은 케이팝댄스마스터를 활용한 댄스 경연대회를 11일 예선과 12일 본선 경연에 참여했다.

페이스오브타일랜드 본선진출 모델들은 VR게임 '도자기'를 체험하며 자신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큐랩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태국 시장 진출 진행은 물론 사단법인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다른 지역 신남방 국가의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게임을 체함해보는 방콕 시민들. 사진=큐랩
<한국 게임을 체함해보는 방콕 시민들. 사진=큐랩>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