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 차세대 통합계정·권한관리(IAM) 솔루션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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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 차세대 통합계정·권한관리(IAM) 솔루션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 출시

넷츠가 '차세대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이 크게 개선되고 온프레미스에서 계정·권한 UX를 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 고객사를 중심으로 확대 공급될 전망이다.

통합계정·권한관리(IAM) 솔루션기업 넷츠(대표 백황현)가 신제품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NETS*Identity Manager 2019)'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넷츠는 21년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146개 고객사에 서비스하며 축적한 통합계정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UI를 대폭 개선했다. 관리자 화면부터 일반사용자 화면까지 반응형 UX를 제공한다. 원 페이지 방식을 채택해 데스크톱에서 모바일까지 단일 화면을 공급한다. 관리자와 일반인 사용기능을 분리해 고객 상황에 맞춰 쉽게 변경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AWS, 애저, 오픈스택 등 보안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IAM'을 핵심기능으로 내세웠다. 이는 기업이 기존 정보보안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앱)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접속 보안 브로커(CASB)'에도 필수다.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는 인사정보와 외부사용자 계정·권한을 통합 관리하고, 신청·승인·결제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자원사용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은 물론 클라우드 상에 운영되는 자원, 앱 계정·권한을 통제한다. 멀티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관리자 계정·권한을 통합관리하고 관리자 계정 사용자에 대한 시간적·공간적 통제도 한다.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의 관리센터 화면.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의 관리센터 화면.>

AWS IAM 솔루션은 아마존 AWS EC2 서버 운용체계(OS)와 RDS, 오로라(Aurora), 레드시프트(Redshift) 등 데이터베이스(DB)서비 계정·권한을 통합 관리한다. 데브옵스(DevOps)에 필수인 웹콘솔·관리콘솔에 대해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 인증을 지원해 계정·접근키 누출을 방지한다. AWS IAM에 사용자를 생성하지 않고도 인사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사용자가 AWS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한다.

애저 IAM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가상머신(VM)에서 운영되는 OS, DB서비스 계정·권한을 관리하고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서 관리되는 사용자·권한을 통합 관리한다. 온프레미스 액티브 디렉토리와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연계 시 사용자와 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표 서비스 앱 '오피스365'에 대해서는 사용자 별 세부 라이선스를 통합 관리한다.

백황현 넷츠 대표는 “넷츠 아이덴티티 매니저 2019로 UI를 대폭 개선하고 온프레미스에서 계정·권한 UX를 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하는 클라우드 IAM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면서 “넷츠 IAM을 통해 개별 클라우드 시스템 계정·권한 관리 요소를 포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