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 발족..문승욱 부지사 위원장 맡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16일 경상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 위원들과 발족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경상남도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16일 경상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 위원들과 발족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경상남도>

경상남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6일 발족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경상남도청에서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은 협의회에는 도의회·지역대학·연구기관·기업체 등 21개 기관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전기·수소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과 미래 산업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자동차 산업은 국가 핵심 주력산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수출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경남은 자동차, 조선, 로봇, 항공 등의 산업과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으므로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협의회가 미래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