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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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지난 16일 환경재단에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전 직원이 동참하는 환경보호 활동 '그린힐링 캠페인' 시행 1000시간을 기념, 에코캠퍼스 벽돌 1000장에 해당하는 1000만원을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환경 관련 공익재단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아시아 기후환경문제 해결 허브로서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개인과 힘을 모아 기후변화, 대기오염,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이동 등 범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대안 공간이다. 총 30만개 붉은 벽돌과 지열,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로 지어진다. 시민 누구나 벽돌 한 장(1만원) 단위로 후원할 수 있다.

이승준 롯데멤버스 마케팅부문장(왼쪽)과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이승준 롯데멤버스 마케팅부문장(왼쪽)과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