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 차]르노삼성 '더 뉴 QM6' 돌풍…한 달 만에 '4400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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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QM6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 계약 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17일 기준)를 돌파하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르노삼성차 더 뉴 QM6 LPe.
<르노삼성차 더 뉴 QM6 LPe.>

르노삼성차는 더 뉴 QM6의 제품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했다. 전체 계약량 중 LPG 모델인 더 뉴 QM6 LPe가 3510대로 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솔린 모델 계약 대수는 983대였고,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PREMIERE)도 386대가 계약됐다.

더 뉴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 탱크(DONUT TANK) 기술을 적용했다. 덕분에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렸다. 도넛 탱크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로 후방 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으로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해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 안전성 1등급 수준 안전성까지 획득했다.

경제성도 뛰어나다. 더 뉴 QM6 LPe의 75ℓ 용량 도넛탱크를 80%(60ℓ)까지 충전할 경우 약 534km를 주행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한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는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 품질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 더 뉴 QM6 프리미에르.
<르노삼성차 더 뉴 QM6 프리미에르.>

더 뉴 QM6 성장세는 중형 SUV에 LPG 엔진을 적용, 고객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 뉴 QM6 출시 초기부터 르노삼성차는 대한LPG협회, E1, SK가스와 같은 LPG 관련 업계와 LPG 친환경성을 알려왔다. 르노삼성차는 더 뉴 QM6 출시를 전후해 6월 한 달간 LPG 차량 기자 시승회, E1 채리티오픈 골프대회 차량 후원, SK가스와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 차량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르노삼성차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가스와 QM6 Eco LPG 응원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SK가스가 초청한 다문화가정 100명이 SK가스 임직원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또한 1루 측 매표소 앞 광장에 더 뉴 QM6 LPe를 전시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보도록 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QM6는 국내시장에서 'SUV=디젤'이라는 오랜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면서 “우수한 품질과 사양,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더 뉴 QM6가 시장 내 입지를 더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