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모비데이즈 국내 광고전문가 한 자리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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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와 구글은 내달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2019' 행사를 개최한다.

구글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브랜드와 광고대행사, 제작사, MCN 그룹 등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구글-모비데이즈 국내 광고전문가 한 자리에 모은다

이 외에도 참여사 주요 캠페인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평가하는 어워드 시상식도 동시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온라인 현장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한 7개 팀을 선정하고, 양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사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29일 오후 10시에 마감된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대표는 “크리에이티브에 관심 있는 광고주 기업에게 다양한 대행사를 소개하고, 대행사들에게는 광고주를 만나는 접점을 늘리기 위한 자리”라며 “크리에이티브 산업 중심에 있는 기업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아이디어 공유와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데이즈는 2015년부터 마케팅 콘퍼런스 '맥스서밋(MAX Summit)'을 매년 개최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1만2000명, 발표 연사 600명을 기록하는 등 광고 광고·마케팅 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월에 열린 맥스서밋에는 △구글 △페이스북 △이노션 △디블렌트 △포스트비주얼 △플래닛드림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위메프 △왓챠 등이 참여했다.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