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구본부, 22일 액셀러레이터와 협력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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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2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엔 와이앤아처, 스타트업 파트너스 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원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현황과 향후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대구특구본부, 22일 액셀러레이터와 협력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대구특구본부는 지난 5월부터 '2019 대구특구 액셀러레이팅 사업'수행기관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협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 등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직접투자, 투자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아이디어 검증과 BM 재정립, 분야별 전담멘토 매칭, 역량강화 특화교육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초기 투자금 지원, 후속투자 연계지원 등을 한다.

김용욱 본부장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 환경 조성과 그에 따른 정부역할이 중요하다”며 “액셀러레이터와 엔젤클럽과 협력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에 최적화된 투자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