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융합교육원, 전남 중학교 SW 교육 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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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소프트웨어(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공기업인 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전남지역 6개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차 시간의 SW교육 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주금천중·장성삼서중·담양여중·다시중·노안중·남평중 등에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SW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산학관 협력 사업인 '제2기 SW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이 전남도교육청 선정 학교에 주말에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간의 제2기 SW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하루 8시간, 총 120시간의 3주간에 걸쳐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인성코딩교육지도사 1급, 코딩지도사 1급, 코딩활용능력평가(COS) 1급, COS 2급 등 코딩 교육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한 인재들이다.

교육은 SW와 컴퓨팅사고, 감성콘텐츠, 언플러그드 교육, 코드마스터, 비트브릭, 코드론, 지무로봇, 터틀로봇, 코코넛 로봇, 오조봇, 알버트로봇, 알파1로봇 등 여러 가지 로봇을 이용한 코딩 교육과 스크래치, 파이썬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뤄졌다.

SW융합교육원은 SW교육 봉사 1학기 일정을 지난 20일 마쳤으며 2학기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조영주 SW융합교육원 담당교수는 “주말임에도 학부모님의 응원 속에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참여 학생들과 강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참여자 모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돼 사회에 기대하며 이 같은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전남지역 6개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차 시간의 SW교육 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전남지역 6개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차 시간의 SW교육 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