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독거 어르신 말벗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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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왼쪽)이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삼계탕 증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했다.
<최명호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왼쪽)이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삼계탕 증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했다.>

NH농협은행(행장 이대훈)은 폭염이 예상되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를 말벗서비스 강화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상 어르신에게 전화하는 횟수를 기존 주 1~2회에서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12년째 운영 중인 말벗서비스는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1~2회 농촌 어르신 800여명, 독거 중인 어르신 500여명 등 총 1300여명의 어르신들께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최명호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중복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300인분을 증정했다.

최명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독거어르신에 대한 말벗서비스를 확대해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