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4대 아젠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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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두번째), 신상철 중구 부구청장(오른쪽), 정진문 시립서울청소년센터장(왼쪽)과 을지로 3가 커피 가맹점 대표가 ESG 친환경 용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두번째), 신상철 중구 부구청장(오른쪽), 정진문 시립서울청소년센터장(왼쪽)과 을지로 3가 커피 가맹점 대표가 ESG 친환경 용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했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지난 19일 2019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열고 4대 아젠다를 발표했다.

이 날 경영진과 주요 임부서장은 DT(디지털 혁신)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방안, 오토금융 활성화 및 커넥트(Connect) 영업방안, 넥스트 페이먼트(Next Payment) 선제적 대응방안, 새로운 도전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트랜스포메이션 등 4대 아젠다에 대해 논의한 후 각각 결과를 공유했다.

또 신한카드 ESG 전략 추진내용을 논의하고, 종이·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회의'를 진행하는 등 리더들부터 ESG 전략을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분임 토의가 끝난 후 서울시와 신한카드가 함께 만든 문화공간 '을지로 사이'와 인근 커피 가맹점들을 방문해 친환경 쌀빨대를 전달하는 등 주변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환경보호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는 리더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초심(初心), 일심(一心), 진심(眞心), 관심(關心)을 제시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