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앤에스피,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참가…베트남 진출 교두보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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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에스피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한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에 참가, 앤넷다이오드,앤넷트러스트 등 산업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앤앤에스피 관계자가 외국 바이어와 상담을 벌이고 있다.
<앤앤에스피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한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에 참가, 앤넷다이오드,앤넷트러스트 등 산업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앤앤에스피 관계자가 외국 바이어와 상담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산업보안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 25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만여 참관객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앤앤에스피는 전력에너지 분야 우수 중소기업 중 하나로 참가해 전력에너지 분야 기반시설 보호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베트남 전력에너지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앤앤에스피는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물리적 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nNetDiode)'를 출품했다. 다양한 국가 주요기반시설보호 구축 사례와 더불어 5대 발전기관 납품 실적과 제품 홍보영상 등을 전시, 현지 에너지공기업·신재생에너지기업·물리보안 및 건설 바이어 등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또 자동 패치 및 업데이트 전달솔루션 '앤넷트러스트(nNetTrust) V2.0'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앤넷트러스트는 망분리 환경에서 에어갭(Air-Gap)을 유지하면서 무결성을 확인하고, 패치·업데이트 필요 시 온라인으로 스위칭해 안전하게 정보를 수집·전달한다. 그 후 다시 스위칭해 오프라인을 유지해 주는 자동 패치·업데이트 전달 솔루션이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폭발적 경제성장을 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에너지 등 기반시설 확대에 요구되는 산업보안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 정보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진출 전략을 가다듬어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