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내년 4월 29일∼5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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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25일 제주에서 열린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성과보고회.
<지난 25일 제주에서 열린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성과보고회.>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5일 제주시의 한 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갖고 내년 행사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엑스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라이징타이드(Rising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 회장과 전기자동차 포뮬라(Fe) 코리아 2020 조직위원회,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등이 참여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조직위는 3차 회의에서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주요성과도 공유했다. 제6회 전기차엑스포는 지난 5월 8∼11일 나흘간 ICC제주에서 열려 22개 콘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모빌리티 중소기업이 전시분야에 대거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D프린터 초소형 전기차와 5G 자율버스 등을 선보이는 신기술 발표 경연의 장으로 거듭나며 눈길을 끌었다. 참가국 규모는 51개국으로, 전문 B2B 상담실적은 전년 91건에서 올해 144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