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게임 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에 20억 투자…주식 10%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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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환 SNK CEO가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세환 SNK CEO가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SNK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윤호)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주식 10%를 취득했다.

너울엔터테인먼트는 '다섯왕국 이야기', '세레스M'을 개발한 게임사다. 그래픽 구현력과 안정적인 서버기술력을 갖고 있다.

송윤호 너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투자로 세레스M 글로벌 런칭과 신규 게임 제작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NK는 지난해 넵튠에 30억 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두 회사 외에도 몇 곳의 게임 개발사와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세환 SNK CEO는 “SNK는 공모자금과 지속적인 영업이익으로 26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의 훌륭한 게임 개발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