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일까지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 4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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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19일까지 여수·순천·나주 등 전남지역 11개 시·군 농수축협 및 로컬푸드 매장에서 근무할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를 모집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로 유통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로 선발시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최대 2년간 지역별 유통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한다. 급여는 교통 및 숙박 수당을 포함해 월 230만원이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현장상담 및 컨설팅, 역량강화 캠프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사업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사업은 지난 상반기 동안 3차례 모집을 거쳐 총 120명의 청년 근로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현재 20개 시·군 유통사업장에 배치돼 근무중이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