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이면 누구나"…삼성화재, 건강증진 '애니핏' 대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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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이면 누구나"…삼성화재, 건강증진 '애니핏' 대상자 확대

삼성화재는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 제공 대상자 및 가입 방법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서비스 대상자 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5세 이상으로 낮췄다. 월 보험료 5만원 조건도 폐지했다. 따라서 삼성화재 건강보험에 가입한 만 15세 이상 피보험자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애니핏 가입전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입 및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IOS(애플)는 향후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서비스다.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4500포인트, 연간 최대 5만4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 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때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애니핏은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인슈어테크 시대에 맞춰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