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자리 지원사업' 공동 추진기관 모집…청년예술인 비롯 기업·기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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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중소기업 현장의 비즈니스와 문화예술 역량을 결합한 지원사업을 통해 행복한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한다.

13일 SBA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6일까지 '문화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 만들기,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자리 지원사업' 공동 추진기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행복한 중소기업 문화 육성을 목표로 중소기업 현장의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적 역량을 접목, 기업-예술인 매칭사업,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을 통한 스타트업/중소기업 취업연결 및 중소기업의 문화예술 비즈니스 관련 사업 등을 자유롭게 발굴·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문화예술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한 기관(기업, 단체 등) 및 개인(사업자 무관, 팀 형태 가능) 등 사업참여 자격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 협력을 유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업자 선정 및 지원규모는 제안내용, 지원희망 금액 등을 감안하여 심사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6개월 내외다.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채용애로를 해소하고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예술인의 재능을 접목한 사업을 기획했고 청년예술인을 비롯한 기업, 기관 등 민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기대한다”라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예술인의 재능을 통한 문제해결을, 예술인에게는 비즈니스 활동을 통한 일거리를 지원하여 사회적 일자리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