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창업멘토링센터, 2019년 하반기 기술창업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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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 교육 단체 사진.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 및 자료들은 멘토링센터의 혁신기술 성장동력 연구회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교재를 사용한다. 실습형 교육을 통해 단순 이론이 아닌 강의와 실습, 발표 그리고 멘토링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K-ICT창업멘토링센터)
<PTS 교육 단체 사진.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 및 자료들은 멘토링센터의 혁신기술 성장동력 연구회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교재를 사용한다. 실습형 교육을 통해 단순 이론이 아닌 강의와 실습, 발표 그리고 멘토링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K-ICT창업멘토링센터)>

K-ICT창업멘토링센터(센터장 최병희)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스타트업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기술창업교육을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19년 하반기 케이글로벌(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멘티 중 창업 3년 이내 창업초기기업과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CEO멘토단 중 ICT 혁신기술전문가 및 미국 카우프만재단의 전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자격을 갖춘 멘토를 강사로 편성해 강의와 실습, 멘토링을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기술 분야 3년 이내 창업가를 위해 고안된 PTS 교육은 기업가정신, 고객개발, 팀빌딩 전략, 마케팅 전략, 그로스해킹 및 투자유치 등 사업운영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석자들은 창업가간 사업 소개 및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애로사항과 정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투자유치를 위한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대회를 통해 자료 작성부터 피칭스킬까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조언받았다.

임연호 교육전문멘토는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실전창업교육은 기술창업 방법론을 습득해 기술창업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며 ”교육이 창업가들의 성공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