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스톤, AI 접목한 SW테스트 자동화솔루션 '에그플랜트 테크니컬 컨퍼런스'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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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스톤이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에그플랜트 테크니컬 컨퍼런스를 첫 개최했다. 에그플랜트는 영국 에그플랜트사가 개발한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으로 와이즈스톤은 국내 유일의 에그플랜트 파트너사이다.
<와이즈스톤이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에그플랜트 테크니컬 컨퍼런스를 첫 개최했다. 에그플랜트는 영국 에그플랜트사가 개발한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으로 와이즈스톤은 국내 유일의 에그플랜트 파트너사이다.>

SW 품질 전문기업 와이즈스톤이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에그플랜트(Eggplant)'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영국 에그플랜트사가 개발한 SW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에그플랜트'는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최상위 자동화 도구로 선정된 제품이다. 현재 미 항공우주국, 월마트 등 약 700여 개 이상 글로벌 기업과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최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 1회 에그플랜트 테크니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즈스톤이 국내 유일의 에그플랜트 파트너사로 지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여만에 독자 행사를 마련, '에그플랜트' 브랜드 인지도 다지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번 첫 콘퍼런스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에그플랜트 아이카 마쯔다 아태지역 매니저와 밍즈 뎅 기술 총고문이 와이즈스톤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현재 에그플랜트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고려 중인 국내 기업의 실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와이즈스톤 고태우 이사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에그플랜트 제품군 소개, 글로벌 기업 활용 사례와 실제 자동으로 테스트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데모 시연 등 세가지 세션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카 미쯔다 에그플랜트 아태지역 총괄 매니저는 “이미 일본·유럽에선 전체 테스트 수행 범위 중 많은 부분을 더 이상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동화 도구를 통해 수행하도록 대체되고 있으나 이런 변화가 한국에선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에그플랜트를 활용하는 국내 기업 수가 점차 증가하는 만큼 한국 내 잠재시장이 크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S사 조민기 팀장은 “여러 SW 테스트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 보았지만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테스트를 진행하는 제품은 처음 접했다”면서 “앞으로 SW 테스트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고태우 와이즈스톤 이사는 “에그플랜트에 대한 국내 엔지니어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웠다”면서 “앞으로 에그플랜트사와 협력을 통해 솔루션 판매뿐 아니라 한국 테스트 자동화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SW 테스팅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에그플랜트에 국한되지 않고 SW 테스트 자동화에 관한 다양한 콘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그플랜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화 스크립트 작성과 수행을 담당하는 'Eggplant Functional', AI을 접목해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화하고 테스트를 수행하는 'Eggplant AI', 사내 테스트랩을 구성해 원격에서 원하는 시간에 제어하고 테스트가 가능한 'Eggplant Automation Cloud'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패키지로 구성한 'Eggplant DAI(Digital Automation Intelligence)'를 제공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